[iOS] 싱글톤(Singleton) 디자인패턴

Singleto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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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에서 싱글톤패턴을 따르는 클래스를 호출해도 똑같은 객체가 호출된다. 즉 하나의 객체가 처음에 생성 되고 다음에 호출 됐을 때도 앞에서 생성된 객체가 호출된다. 그래서 고정된 메모리값을 가지고 있어서 효율적이다. 앱 내에서 딱 하나만 있기 때문에 다른 클래스에 공유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코코아 프레임워크에서도 싱글톤 디자인패턴을 활용하는 클래스가 있다. FileManger, URLSession, NotificationCenter, UserDefaults, UIApplication.

구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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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User {
    static let shared = User()

    name: String
    age: String

    private init () {}
}

var user = User.shared
user.name = "aa"

static을 이용해서 프로퍼티를 만들고, 나중에 이 프로퍼티를 통해서 접근이 가능하다. static을 사용해서 인스턴스를 생성하게 되면 사용시점에 초기화가 돼서 첫 인스턴스를 생성하기 전까지는 메모리에 올라가지 않는다(lazy처럼).
init을 private으로 설정한 이유는 다른곳에서 인스턴스 생성을 막기 위해서다.

언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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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CP(DataBase Connection Pool)처럼 공통된 객체를 여러개 생성해서 사용할 때(쓰레드풀, 캐시, 대화상자, 사용자 설정, 레지스트리 설정, 로그 기록) 싱글톤 클래스로 쉽게 접근하고 싶을 때
• 하나의 객체임을 보장하고 싶을 때
• 다른 클래스들과 쉽게 공유하고 싶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멀티 스레드 환경에서 동시에 싱글턴 객체를 참조할 경우 원치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