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MA/CD = 같은 도메인 내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보내면 충돌할 수 있어서 충돌을 피하기 위해 사용 되는 프로토콜이다. 충돌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고 한다. 수신하는 쪽에서 데이터를 받고 있지 않는다면 데이터를 보내고, 데이터를 다른곳에서 받고 있다면 대기하다가 보낸다.
MAC 주소 = 물리주소 라고도 불린다. 랜카드에 앞에는 제조사 번호 24비트, 뒤에는 제조사가 붙인 번호 24비트로 총 48로 구성돼있다.
데이터링크 계층에서는 이더넷 헤더와 트레일러를 붙인다. 이더넷 헤더에는 목적지 MAC 주소와 출발지 MAC 주소 그리고 유형이 들어있다. 트레일러에는 오류가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용도이다. 헤더와 트레일러가 추가된 데이터를 프레임이라 부른다.
유형 = 상위 프로토콜의 종류를 나타낸다.
스위치 =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동작. 허브에서 처럼 데이터를 보내면 모든 컴퓨터에 전달되지 않고 보내고자 하는 컴퓨터에만 전달이 된다. MAC 주소 테이블(스위치 포트 번호 + MAC 주소)을 가지고 있다.
전이중 통신 = 송수신을 동시에
반이중 통신 = 회선 하나로 송신,수신을 번갈아 가면서 한다.
랜선으로 직접 연결 한 경우, 스위치는 전이중. 전이중은 충돌이 되지 않는다.
허브는 반이중
충돌 도메인 = 반이중 통신시 충돌되는 도메인을 뜻한다. 허브같은 경우는 충돌시 연결된 모든 컴퓨터가 충돌 도메인이 된다.
ARP = IP주소를 활용해서 MAC 주소를 찾는 프로토콜. 데이터 링크 계층 주소와 네트워크 계층 주소 사이의 변환을 담당. MAC 주소를 찾게되면 캐시로 저장한다. 하지만 IP 주소가 바뀌게 되면 MAC 주소도 바뀌게 되어서 이전 MAC 주소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캐시를 주기적으로 삭제하고 다시 주소를 요청한다.
모르는 것
iPhone 기기마다 사이즈가 다른데 폰트 크기를 다르게 적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iPad도 마찬가지)